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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I GAJAH(코피가자)에서의 차한잔의 여유를 느껴보다. KOPI GAJAH(코피가자)에서의 차한잔의 여유를 느껴보다. 로얄로이 클래식 스쿠터로 라이딩 하다가 조금이라도 피곤함을 느낀다면 라이더들의 휴게소 KOPI GAJAH(코피가자)에 들려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부려봅니다. KOPI GAJAH(코피가자)앞에선 로얄로이 클래식 스쿠터. 난 커피보다는 사실 블루베리 한잔을 시킵니다. 자잘한 얼음알갱이들이 부드럽게 목구멍을 넘어가며 싱그러운 블루베리의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질때 느껴지는 맛은 가히 일품이랍니다. 그래서 늘 로얄로이 클래식 스쿠터로 남산을 올라갔다 오는 길에는 이곳 KOPI GAJAH(코피가자)에 들려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깁니다. 난 물론 블루베리 쉐이크한잔 이죵 ^*^ KOPI GAJAH(코피가자)는 밤에들리면 그 야경이 더욱 멋지죠 로얄로이 125 .. 더보기
클래식 스쿠터는 역시 Matt Gray 칼라가 대세라는 증거 클래식 스쿠터는 역시 Matt Gray 칼라가 대세라는 증거 메탈 그레이는 금속성의 느낌이 나는 칼라로 Matt Gray라고 합니다. 흑백사진을 보는 것처럼 아련함을 느끼기에 해주는 칼라이기도 하죠. 클래식 스쿠터 칼라중 가장 멋진 칼라로 로얄로이 GT125i에도 참 잘어울리는 칼라 입니다. 을씨년 스러운 겨울풍경에 로얄로이 125 클래식 스쿠터가 오래되고 낡은 담벼락 배경으로 측면 모습을 보여줍니다. 로얄로이 Matt Gray칼라는 일반 스쿠터들의 유광 칼라에서 보여지는 빛의 느낌이 없다. 무광 그레이 칼라이기때문에 마치 금속재질의 깔끔하고 덤덤한 느낌이 있고, 겉 표면 관리가 다른 칼라에 비해서 수월하다. 약간의 스크래치나 더러움이 묻어도 Matt Gray 칼라의 무광 표면은 그 더러움을 숨겨주고 스.. 더보기
프로모션으로 구입한 클래식 스쿠터 겨울에 타는 재미가 솔솔 프로모션으로 구입한 클래식 스쿠터 겨울에 타는 재미가 솔솔 지방으로만 게속 프로모션 판매가 되던중 간만에 서울에서도 로얄로이 125 클래식 스쿠터를 프로모션 A 타입으로 구매를 하였답니다. 유로스쿠터에서 시승용으로 사용하는 오션블루 칼라의 로얄로이 125로 함께 집에까지 가서 구입 인증샷을 짝어 보았습니다. 유로스쿠터 매장 시승용 클래식 스쿠터 로얄로이 125 오션블루 행당동 근처 e편한세상 대림아파트 앞 두대의 로얄로이 클래식 스쿠터가 주차중 ^*^ 차가운 바람을 가로지르면서 남산을 넘어 신금호역에서 이곳까지 전체 라이딩 시간은 대략 20여분 정도 헬멧과 투명고글에 기모버프 마스크 그리고 오리털 패딩에 가죽장갑 정도로 라이딩한 20여분은 짧지만 추위를 거의 못느낄 정도였습니다. 음 겨울에도 탈만 하잖아.. 더보기